1980년대에 국제 예술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미국인 아티스트인 제프 쿤스는 마이클 잭슨과 버블, 토끼 및 강아지 등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.